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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라섹 4일차

Broadcaster 제본
2019-09-20 16:59:57 227 0 0

4일차

오늘 드디어 샤워를 하였다.

너무 버티기가 힘들었다.

최대한 눈을 조심하며 쌋고 나오니 정말 개운하였다.

병원측에서는 5일 째부터 샤워를 하라고 했으나 너무 힘들어서 빠르게 후딱 해치웠다.

여전히 눈 부심과 앞이 흐르게 보이는것은 여전하였다.

화면을 볼 수가 없었는데 선글라스를 쓰고 블루라이트 차단 모드로 한뒤 화면을 보면 앞이 흐리지만 화면을 볼 수가 있다.

정마 스마트폰은 인류 최대의 발명품이다.

그래도 굴자가 잘 안보이눈것은 어쩔 슈가 없는것 같다.

오타를 최대한 안내보려고 해도 있다면 어쩔 슈가 없다.

나는 렉사이가 되어버린것 같다.

눈 앞이 보이지만 딸속으로 들어가 움직임만 감지를 하는것이 마치 내가 형태만 인지 하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리고 이 굴울 쓰눈동안에도 눈이 부셔 뉸뮬이 난다.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호r면을 보면 눈물ㅇI 난ㄷr...

롤 ㅎr고싶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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