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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라섹 3일차

Broadcaster 제본
2019-09-19 19:09:02 108 0 0

3일차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에 눈곱이 잔뜩 껴서 눈을 뜰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화장실에가서 눈꼽을 떼어냈다.

마치 즁학교시절 아폴로눈병에 걸렸을때와 같은 눈곱이였다,

나는 걱정이 되어 병원에 물어 보왔다.

병원측에서는 정상이라고 한다.

나는 안심을 했다.

그,리고 눈앞이 흐리게 보여 글씨가 잘안보엿허 카톡도 읽을 수가 없고 이렇게 일기를 쓰는것도 감으로 쓰고있다..

화면을 보면 눈이 부셔서 자꾸만 눈물이 난다.

그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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