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사진은 못찍고 호다다닥 나왔습니다.
예전부터 듣고 싶었던 꽃의 이중창도 가까이서 들어보고 줄리오도 완전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들어봐서 넘 좋았어요!
크지 않지만 아담한 콘서트 만의 매력도 분명이 있어요.
마지막 U raise me up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만든 무대라 특히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저녁 바람이 쎄져서 매우 춥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귀가하세요.
요바~
부끄러워서 사진은 못찍고 호다다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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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지만 아담한 콘서트 만의 매력도 분명이 있어요.
마지막 U raise me up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만든 무대라 특히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저녁 바람이 쎄져서 매우 춥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귀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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