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윰쓰님이라고 합니다!
저는 상담심리학과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요새 큰 고민인게 제가 상담사를 꿈으로 가지고 들어왔는데
항상 이 꿈에대한 고민이 너무 많았어요.
내 자신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상담을 받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꿈 하나만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사람들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