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쩡이 사진을 안보면 입에 가시가 돋아서 고민이에요
후..쩡이가 오른발바닥 올릴때마다 제 심장도 떨어져요
쩡이의 랜선이모가 되어버린거같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고민 해결법 알려주세요
답변시 내공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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