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난 08년생 남잔데 과외쌤한테 시선강간 당했다;;
일딴 쌤 여잔데 그렇게 예쁘시지는 않음
그리고 그쌤 특이한게 존나 오른손 잡이라 맨날
수업하면 윤석열 칭찬을 그렇게한다
어쨌튼 어떻게 시선 강간을 당했냐고 하면 나는 내 동생이랑 2ㄷ1과외를 하는데 ㅣ나ㅣ 과외 ㅅㄲ ㅣ 동생ㅣ
이렇게 앉아있는데 맨날 턱을 괴고 내쪽만 보시는 것이다;;
심지어 책을 보고있으면 인정이지만 내 몸쪽을 항상보고있다;; 그리고 문제를 풀땐 일부러 스킨쉽을 ㅈㅗㄴ나 해댈려고 한다 손 접촉이라던지 몸을 엄청 밀착시킨다던지
진짜 한녀들이 이래서 시선강간 시선강간하는지 단번에 깨달아 버렸다 나 진짜 수치스러워서 어떡하냐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젊은 여자면 기분좋기라도 하지 시발 그 ㅅㄲ
60살정도인 할매이다;;;;;진짜 수치스러워서 살자 하고싶다 그 쌤이 동생은 존나 잘가르쳐서 엄마가 쉽사리 과외를 안바꿔줄거 같다 나도 이러다가 할매들한테 둘려싸여서
방장마냥 좆될거같은데 어떡하냐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이런 감정 느낀다고 사실대로 말해야할까?
해결방법좀 알려줘라ㅠㅠㅠㅠ
이런 사이트 들어오는거도 처음이고 이런글도 처음쓰는거라 글 못써도 이해해줘라 난 진짜 이게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디든 풀고싶었다..그럼 간다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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