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역시 메이크업으로 시작하며 소소한 노가리 방송, 한 트수(나)가 편집해준 영도를 보고 유튜브의 욕심이 생긴 람언니(람언니님 편집자는 어떻게 구하실 건가요?) 그러다가 커플 트수들의 여친분들의 공식 허락을 받으며 진텐 표정으로 방송을 하시니 정말....(그래놓고 본인은 연기라고 함... 오늘 증인한테 대질 질문을 못 해서 아쉬움)
그러다가 마성의 저스트 댄스(체력단련)을 진행하지만 저는 중간에 버블팝에서 버티지 못 하고 잠시 탈주하여서 그 뒤는 잘 모름(아니 잘 모르고 싶음)
그렇게 3시간? 정도하다가 급 방청소를 위한 탈주, 트수들 끼리 오순도순 놀라는 뜻 깊은 람언니의 마음에 아주 감탄고토를 금치 못 함, 그러다가 급 곱창 먹방하다가
또 어제와 같이 꾼 코리아를 했지만 가로세로 낱말 넣기를 아주 못 하심, 컨닝을 해도 못 하심,
P . S 영상 뱅송 후기는 좀 기다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