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언니 0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람뱅! 2시 알람으로 일어나니 바로 방송 알림이 떠서 들어갔는데 2빠였다는...역시나 람언니는 아직 안오셨고 분신이 람언니 대려오고 계셨음!

오자마자 분노의 테트리스 대회 첫트 패배 이야기를...상대가 뿌요여서 졌다고 했다! 테트리스였으면 이길거라 하셨다!(나중에 그분과 테트리스로 읍읍...)

그리고 배가 고프다며 하루종일 드실 닮은살걀을 가져와서 노가리 타임을 가졌는데 갑자기 나타난 그리마 한마리!람언니는 잔뜩 쫄아서 동생을 찾았고 3트만에 잡았다 그후 트수들의 벌레 공격으로 람언니는 혼란이 오고ㅋㅋㅋ 벌레가 나왔다는건 그보다 수십배의 벌레가 있다...뒤에있던 박스에 벌레가 꼬일것이다...등등...(정보를 말해도 뭐라함ㅠㅠ)

그리고 벌레얘기로 40분을 채우시고 원래 하던 이야기로 넘어갔다 ㅋㅋㅋ그리고 또 지옥의 기타연습이 시작됐다 (사실 제대로 하지도...)

다행히도 기타연습이 빠르게 끝나고 뿌테를 시작했는데...역시 시참은...트왕트왕 ㅠㅠ 그래서 열심히 본인 기록 깨기에 도전했지만...그 전 기록은 밤이가 세운게 확실하다...

그때 등장한 대회 상대분! 람언니와 1대1을 했지만 람언니는....(X) 족당히 시간이 지나니 시참할 트수들이 모여 성공적인 람언니 멘탈 부수기 테트리스를 끝마쳤다 ㅋㅋㅋㅋ

람언니가 정말로 부지런해졌다...초심잃은듯...암튼 오뱅후 끝!

오뱅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