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때 못본게 많이 아쉽네요.
하필 그 시간에 미팅이 잡혀있었어서.. 흠흠.. 어쨋든.
방송시작후 여러가지 셋팅도 척척해내는 것을 보고 람크리트로써 참으로 뿌듯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다시 보기로 보다 보니 중간에 묵음 처리된 구간은 무슨대화를 하는건지는 트수님들 채팅을 보고 대략적인 분위기만 느꼈지만.
오랜만의 컴방이라 안정적인 진행에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방송 후반부 진지 드시다가 진지하게 트수 정신교육시간 내용은 간신벤,친목벤,타방송 언급 금지,닉언 금지 등등이 있었던거 같은데...
(왜 팔짱 끼는데 귀여운건지는 난 모르겠음..)
텃세는 절대로 부린적 없었고.. 오히려 반겼으면 반겼는데.. 아마 대화 도중에 끼어들기 힘들었을거는 저도 같이 그랬기에 동의 하는 바입니다.
트게더 대댓글건은..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술 마시고 그랬습니다... BibleThump
이사후 테스트 방송이었지만 컴방이라 참으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