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었으니깐 어뱅후 입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쓰는데 람언니가 트게더 써달라고 하셔서 한번 써봅니다 쿠쿠~
에...
제가 람언니를 팔로 박고 어제까지 3번째 뱅송을 봤습니다!
저의 입문 루트
1. 트게더에서 소주 드시는 클립보고 뱅송 온 이셔서 들어옴
2. 뱅송 드갓더니 대노 하시는거보고 팔로 눌렀음 (1시청)
3. 전주 야외뱅송인데 승모근 아프셔서 뱅송을 자체적으로 꺼버리셨음(2시청)
4. 람언니의 이상형찾기(라고 쓰고 람언니의 데스노트)라고 읽기(3시청)
참 아스트랄 하쥬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3번째 봤는데 넘모 재미있었자누~~
아까 이상형 이야기할때 일부러 딜넣을라고
마지막에 자소서 이야기해서 즐거웠는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안좋았누...
뱅송 클립각 잡으려고 일부러 그렇게 했으니 이해해조요 미안해요 BibleThump
요즘 취업이 워낙 어려운거 아는데 그걸로 놀려서 좀 미안해요ㅜㅜ
아마 오늘부터는 또 뱅송을 보기 힘들겠네유
회사에서 코어타임이 있어서 뱅송하시는 시간에는 코어타임중이라서 폰을 아예 못보기땜에ㅠㅠ;;
야근하면서 볼수는 있겠지만
뱅종시간이랑 거의 맞물려서 못볼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대신 주말에 뱅송하시믄 꼭 챙겨 보겠어여!
람언니 뱅송 많이 크시구요~
다시보기 잘 챙겨볼께요 :)
어제 뱅송 알찼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