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무룩한 람언니를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쓰는 오뱅후
점주 간담회로 인해 방송에 좀 늦게 들어갔는데, 왠 그린라이트 썰을 풀고있었다.
근데 그 후원 얘기.. 나도 얼마전에 겪었던 얘기인데..?
그.. 그거.. 그린라이트 아닐거에여..ㅎㅎㅎㅎ
이런 저런 썰을 풀며 한껏 흥을 올리고는 노래를 하기 시작하는데,
방송설정으로 슬슬 빡이 치기 시작하고..
기분이 안좋으니 잘하는 게임을 하겠다며 시작한 조디캣은..
람언니에게 도움이 되..될리가 있나 ㅎㅎㅎㅎㅎㅎㅎㅎ
극도로 기분이 안좋아져 빡종각이었으나 슨배님의 출현으로 이야기가 길어지고,
람언니의 커여운 막내동생 냥슬님의 등장으로 기분이 조금 풀린 상태로 방종-
일하느라 바쁘지만 시간나면 후기 종종 남기겠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