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식거리 사들고 숙소로 와서는 계획에 없이 풀방을 때려버렸네요 ㅠㅠ
여기 맛집보다 대륙 맛집 만족도가 더 크긴 하지만...
잘 알고 익숙해서 더 참을 수 없는 맛.
이적 후 첫 캠방, 땡기기는 하지만 내일은 시간 맞춰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 있어서 아쉽네요.
크리에이터에게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만큼 답답하고 불안한 일도 없을텐데
내일 방송을 계기로 새로운 (이왕이면 양질의)인연들 많이 만들고,
릿코님께도 어떤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19금 걸자마자 30명 썰려 나가서 놀랐는데 금방 그 두 배가 다시 들어차는,
장소 상관없는 고 포텐셜의 소통의 신.
신의 입.
이분은 신.입. 맞습니다.
주말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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