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 0

0120 오후타임 추가분

새벽 2시에 행사뛰어야 해서 잘 준비도 안 하고 존버중이었다

나나양 방송알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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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양, 도박하러 왔다

몇 번 따긴 했는데 결국 원금회수는 하지 못 했고

그 많던 돈은 누가 다 먹었을까

빛니저님 극한직업 리스펙...

그렇게 새벽부터 행사를 뛰었는데

주최측이 스트리밍 준비를 못 해서 내가 혼자 유튜브로 개인방송을 켰다

내 비행도 다 끝나니까 피곤해져서 옵저버만 켜놓고 소파에 누워서 폰질했는데

중간에 잠들었나보더라

공식방송이 없어서 내걸 보고있던 외국인들이 옵저버가 맛이 갔는데 내가 안 고치니까 난리가 나있었다

이거 이러다 피곤해서 안되겠구나 싶어서 빤스런함

얘들아 미안! ㅎㅎ

그렇게 새벽 5시에 끄고 런했다. 일어나서 보니까 7시까지 행사했던 모양인데 어우...

아무튼 그렇게 11시 반인가에 일어났다

오늘도 나나양 뱅송 지각이었다. 가보니까 다크소울이...

길치 나나양은 여전했다

유다희씨만 몇 번 보다가 작업하러 나왔다

요새 새로 나온 게임에 삘이 꽂혀서 그거 스킨만들고 있다

중간에 보니까 올해 할 게임을 모집하고 있었다

트수들의 단결력이란 정말 대단했다

어쩜 그렇게 똥겜과 어려운 것만 모아오는걸까

개인적으로 리아의 갈고리를 삭제한게 아쉬웠다

그 모자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

게임추천을 대충 받았다싶었더니 트수들한테 뭘 시키길래

빤스런 했다 ^^7

그러고 방종 타이밍까지 존-버

며칠 째 방종 시 1000명이 넘어버리니까 나나양도 이젠 1000명쯤은 익숙한가보다

사람 많은건 좋은데 숨은 쉬면서 하라구

내일은 나요일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