삡스 - 지누 - 나나양 - 꽃핀 으로 이어진 호스팅 열차에서 나나양은 6000따리를 달성했다.
근데 모세의 기적마냥 10초만에 5000 또 10초만에 4000 5초만에 3000따리로 내려감
그리곤 이름 읽어주는거 하다 빤쓰런 해따....이 사람 이거이거 돈맛을 봤어 드디어,,후욱후욱nanayaTrail
라기보단 나나양 우리 이제 1000명 쉽게 넘어가는 대기업됬는데 방종 다른 방법 만들어보자 1000명 매번 읽어줄겨...?
난 좋아
근데
나나양 폐는 싫어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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