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외출나온 군인 친구때문에 밤새고 인천으로 불려가서
놀았다. 방송보고 잘려고 오랜만에 밤새 게임했는데...
결국 어제방송은 다시보기로 조금 보았따
오늘은 챙겨보려고 일찍 잠들었는데 외박나온 친구에게 새벽에 전화가 와서
새벽겜을 하고 아침 방송을 보다 우주대스타 나나양 룩 보다가 잠들었다..
이번그리는거 그리면 말하신대로 그릴지도...?
자던중 노래를 듣고 놀라 깨서 방종 인사를 받았다
tmi로 탬짱이 내가 만든 게임을 하고있었다 (후 이즈 좀비 광고아님 퇴사함)
그래픽쪽 전부 담당해서 엔딩이미지가 너무 퀄이낮게뽑혀 아쉽게 생각한 게임이였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느낌이 이상했다
(바람핀게아니라 lck보고 지나가다 봤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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