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생방을 보고 잠든 나는 12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어제 사온 야곱을 데워 먹었다.
느무느무 맛있었다. 야곱은 질리지 않는다..
야곱을 먹고 난 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나갈 준비를 하였다.
학원이 끝나고 나는 편의점에 들려 영화관 팝콘이랑 ufo 과자를 샀다.
집에 와서 ufo 과자를 먹고 나서 사진을 찍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
이미 다 먹어버린 후라 사진을 못 찍었다..
내 입맛에 ufo 과자는 그냥 그랬다.. 그냥 .. 조금.. 시큼했다..
그렇게 ufo 과자를 먹고 어제 먹다 남은 신전 떡볶이를 데워 먹었다.
영화관 팝콘은 아부지 생방 보면서 먹어야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