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갑자기 동생이 연락해서 계란토스트 먹고
싶다고 ...
주인님이랑 납작하게 누워있다 마스크 장착하고 슈퍼에
다녀왔다....
간김에 양배추도 사서 같이 채썰어서 쓱싹..
근데 너 왜 집에 안가....................🙄
오늘 대표랑 얘기해서 드뎌 다음주 코로나로 인한
휴무를 유급으로 바꾸었다..
이 미친(심한말.나쁜말 .숭한말. 더러운말) 대표.. 하
아부지 오늘 1주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는..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