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짜가 아파서 휴방하는바람에 모처럼 일찍 잤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니 배가고팠다
아침에 국수를 말아먹었다! 하루의시작을 밀가루로!
배가 부르니 공부를 해야겠지? 하면서 입사시험 공부하는데
오늘은 도통 손에 잡히질 않았다!
그래서 2시간만 딱 하고 점심때 배고파서 밥먹어야지~ 했는데
갑자기 맛있는녀석들이 나오면서 빵을 쳐묵쳐묵 하고있는데
빵이 어마어마하게 땡겼다!
그래서 우유식빵을 사다가 먹었는데 왠걸?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사온 우유식빵을 그자리에서 다먹었다 (ㄷㄷ)갯수만 20개는되는데...
뭔가 아쉬워서 식빵을 한줄 더사왔다
두세개 더먹으니 배가 불렀다!
유튜브 돌아다니며 재밌는거없나 구경하니 5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저녁을 먹어야지
뭘먹을까
하루의 시작을 밀가루로 했으니
끝도 밀가루로 끝내볼까..
라면을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