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다쳐가면서 만들었던 팔찌인데...
작품을 소장하고 싶었지만...은값이 너무 많이 올라버려 다음작품을 만들수가 없어 결국 녹여버렸습니다..ㅠㅠ
그리고 녹여서 만든 오늘의 작품은
난집을 만들어서 큐빅(예비보석) 세팅하는 법을 배웠어요 ㅎㅎ
조금 투박해 보이긴하지만 오늘 1개당 10분잡고 만들은것에 만족하는중이에요 헤헤~
(팬던트 용도로 제작을 해봤어요)
(사실 자랑할 자신은 있는데 친구가 없어서.. 계속 여기에 올리게 되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