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오늘도 러끼님 방송을 봤다 러끼님이 dj맥스? 리듬게임을 하시다가 틀리셨다... 협테를 여는 순간 앙탈부리는 러끼님의 목소리가 너무 귀여웠다 심장이 나대기 시작했다.. ....후욱후욱.... 방방봐가 안될 정도로 러끼님이 귀여웠다 ...너무 좋았다.... 아.... 다음에도 앙탈 부려주시면 좋겠다 히힣
오늘도 방송 켜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내일 잘 쉬다가 오세욤♡ 오뱅알 러끼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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