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6일....
갑자기 내린 눈에 사진을 도저히 못참아서..
동생과 함께 집밖을 잠시 나왔습니다만..
안경에 김서리고...눈은 펑펑내리니 정신없이 보내다가 들어갔습니다..
정신없는 와중에도... 한컷 더 찍고...
집에와서 몸을 좀 녹이고 창문을 열고 제대로 찍어보려...
추위를 견디고나서 편집해봤어요
단지내 작은 산책길에 있는 가로등과 눈이쌓인 나무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한컷..
클로즈업 한컷..
반대편 길의 가로등과..
눈 많이내릴때의 동영상까지 도전해보았어요
작년과 다르게 이번년도는 시작부터 꽤나 춥네요...
러끼누나랑 트수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