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끼님 방송 보려고 생각했는데 .... 예상치도 못하게 일이 들어왔네요.....
용산가서 부품구해서 의뢰자(친구) 집에서 조립하게되었어요..
확실히 수냉이 선정리는 힘들네요..뭔가 깔끔한 느낌도 없는것같고요..
조립끝내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친구랑 이야기 하다보니 밤 늦은 시간이 되서야 집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씼고 이제 트게더 들어와서 글을 쓰게되네요
오늘 방송 못챙겨 봐서 미안해요... 요즘 현생이 갑자기 바빠진 느낌이라 정신없이 시간가네요......
내일은 꼭 방송을 볼수있길.... 러끼님 미소와 웃음소리가 그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