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양치기_7님 
오늘 친구 컴퓨터 가지러 용산 간다고 해서 잠시 나갔다왔는데 날씨가 좋네요
오랜만에 한강보니 좋네요 ㅎㅎ
그냥 컴퓨터 본체만 받아오는줄알았는데
조립을 저 시킬라고 불렀네요....ㅡㅅㅡ
뭐....일단 해보기로 결정하고 점심밥값으로 퉁치기로 해서 사천짜장2개 에 군만두3접시, 탕수육 대 ,마파두부2인분 ,제로콜라 1.5 리터 ×2 이렇게 시켜먹고 (중간에 사진을 못찍었습니다..ㅠ)
암튼 작업을 시작 했어요
이렇게 부품 하나하나 확인해가면서
깔끔하게 잘 묶어줬습니다 :)
(친구가 변태라고 경악을 하네요....ㅠㅠ)
전원 넣으니 잘 돌아가네요 :)
오늘이렇게 하고 딱 집에오니 11시쯤 넘어서 집 들어왔는데 씼고 '아 러끼님 트위치 봐야지~~ '하면서 빵딩이 흔들면서 트위치를 들어갔는데......
킹시보기 미국가버렸네....ㅠㅠㅠ luck22Cry luck22Cry
내일 방송을 대기해야 겠네요 ㅎㅎㅎㅎ 오늘 방송도 고생하셨어요 러바~~ 오늘 방송 못보러가서 미안해요 내일은 꼭 보러갈게요!
믱읭믱_7 
luckat94 
털끼곤듀_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