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고 있는데... 택배가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은둔 땃쥐라 이런 기회가 없을줄 알았는데 굉장히 영광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서 선물 받은 구독으로 이것을 받게 되어
조금 맘 쓰이긴 하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3월 1일부터 무한 구독 하겠습니다. 강녕^^7)
기간제 생활 끝내고 다시 군무원 시험 준비 중이라...
한 평도 안 되는 독서실에서 하루 종일 있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외롭고 불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여러 우연이 겹쳐서 받은 이 초콜릿을 보고 있으니
차갑게 배송 된 초콜릿이지만 따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감사 드립니다.
하루에 하나씩 소중히 먹겠습니다.
평소 둡게더는 정말 자주 보는데 이렇게 후기를
써도 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허허
그리고 새벽에 후기를 써서 그런가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모두 따뜻하고 포근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강녕^^7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