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샤장님 방송을 들으면서 볼일 보려 외출을 했습니다..
볼일 다보고 집에오는길에 수산시장이 보이더군요..
올만에 장기 휴가 였으나 맨날 집에만 박혀있어 장도 안보고 있던 상태(샤장님 닮아가나봐요ㅠㅠ)
그리하여 저한테 올만에 플렉스 하기로 했습니다.
킹크랩 바루 구입했죠. 찜 예약하고 샤뱅을 계속 시청 했습니다.
샤장님 걱정 한 스푼하며 뱅종하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여
서둘러 식사를 준비~~
사투리 고사 뱅 다시보기를 보며
-2.4킬로 작은 사이즈로 혼자 얍얍-
게다리를 박살내며 맛있게 먹었어요..킹크랩은 역시 진리 넘 맞있었죠.
근데 작은사이즈라 그런가 깔끔하게 먹지를 못 하겠더군요
다먹으니 전쟁터가 따로 없더군요.
주위 전쟁터 인 와중 역시 개딱밥은 빠질수 없죠
이번엔 볶지 않구 비빕밥으로 했습니다.
간장 1스푼, 참기름 많이 김많이 했어 먹으니 이것도 꿀맛.jellyj14Good
샤장님 혼자 맛난거 먹어서 죄송....
그래도 혼자 플렉스 하고 싶은 날이 있어요. 이해 해주셈 ㅋㅋㅋㅋ
오늘 늦뱅해서 오늘 밤방을 할수 있을지 걱정하며 오늘의 일기는 이만 끝.
~기다림이 익숙하지만 힘들기도 해요 . 제발 방송해주세요jellyj14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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