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2월28일
절미님이 방송을 꾸준하게 하시다가 갑자기 잘 들리지도 않는 꼬르륵을 가지구 혼자 난리를 치셨다.
나는 절미님에게 왜 그렇게 꼬르륵이 쑥쓰러운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절미님은 아무말 없이 부끄러워 하시면서 방송을 급하게 끄시고 오늘 방송 영상까지 지우셨다.
꼬르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한 나에겐 그렇게 부끄러워해야 할 문제인지 모르겠다.
절미님, 어제 트게더에 글 많이 많이 적어달라 하셨었죠? 그럼 이글을 보고 왜그렇게 쑥쓰러우신지 말씀여쭤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죠 꼬르륵은 부끄러운게 아니여요. 4시17분 글작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