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9년 설날 당일입니다..
당시 아빠 친구네 집에 가게되었는데 아빠친구집에 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개(♂)가 저를 보더니 계속 달려와서 '그거'를 저에게 들이대며 흔들더군요...
너무 어이없고 내가 뭐가 문제인지 정말 서러웠어요.. ㅠㅠ
(사실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19년 설날 당일입니다..
당시 아빠 친구네 집에 가게되었는데 아빠친구집에 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개(♂)가 저를 보더니 계속 달려와서 '그거'를 저에게 들이대며 흔들더군요...
너무 어이없고 내가 뭐가 문제인지 정말 서러웠어요.. ㅠㅠ
(사실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