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애초에 경치가 사기라 어딜 찍어도 뭘 찍어도 잘 나오더라고요
그냥 찍은 아무 의미없는 건물
그러던 중...
고양이 발견!
내가 다가가면 도망갈까봐 동생을 투입
여길봐주세요 고양이님!!
그렇게 건진 사진
얘 말고 검은 털에 노란 눈 고양이도 있었는데 잽싸게 잘 도망다니더라고여
밤같은 털에 보름달같은 눈이라 '넌 당밤이라 부르겠어' 라고 했는데... 꼭 찍고 싶었는데...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고양이보단 강아지파
나서스>>>>>>>>유미
앉아서 쉬던중 신기해서 찍은 사진
여기 정원사는 얼마받을까2
5장이 최대인데 3장을 고양이한테 써버렸네...
이래서 킹아지가 최고임
암튼 그럼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