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볼 0

오늘은 어제 못정한 의자를 사기위해 인터넷 서핑을 먼저 했다.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저번부터 사고싶던 물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수납형침대, 회전판, 러그 등등....

그렇게 보고있다가 심차차님이 추천을 시팅포인트라는 게이밍의자를 추천해주었다.

페파리라는 의자도 있었는데 둘중 고민하다가 심차차님의 추천을 따라 골랐다.

그리고 회전판도 하나 구매함

구매하고 나서 칼바람을 했는데 헤카림 한판빼고 계속 졌다...

그러다 오랜만에 육해님이 같이하자고 해서 같이 칼바람을 했다.

그래서 즐겁게 즐기고 12시 좀 넘어서 

피파19 강인이 키우기를 시작했다.

근데 넘나 힘든것.... 아니 어떻게 된게 골을 한시즌동안 한골만 넣다니...

18에서 승우키울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생각해보니 그땐 세미프로로 했던거 같다....

어쨋든 오늘 한시즌 끝내고 방송마칠려고 했는데 왠지 보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 계속 진행하게 되었다.

결국 오늘 새로운분 2분이 팔로우해주셨다는거!

넘나 감사한것

방종 새벽 04시31분(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