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도 마찬가지로 피온4로 시작했다.
승급전은 잔류로 끝났다.... 끝날즘 무렴 육해님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
기다리게 되었는데 넘나 오래 기다림
마침내 피파 다인전을 하면서 만담을 나눴다.
피파19를 살려고 고민했었는데 육해님이랑 얘기를 한 후
나도 피파19를 구매해야 하겠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드디어 스나이퍼 엘리트3를 플레이했는데 한판 플레이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림...
x알깨기는 넘나 어려웠다.
한참을 플레이하고 공주님이 오셔서 오랜만에 배그를 했는데 구데기인건 여전했다.
한 4시쯤 방종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둘다 급똥이 와서
방종 새벽 03시 12분
방종하고 젝터님한테 갔는데 사람없다고 빈자리좀 채워달라고함
그래서 이 스쿼드를 구제해주겠다고 갔는데
내가 들어가기전에 바로 치킨먹음
내가 들어간후로는 핵만나고....
기어다니고....
ㅠㅠ
근데 이거 26일 오후 05시 11분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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