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늦게 켰네용...
11시좀 넘어서 켜서 피온부터 했는데... 결국 강등...
프로2의 벽이 너무 멀게 느껴지네용...
하지만 제가 프로3에 올라온것처럼 언젠가는 올라갈거라 믿습니다.
승급전 하는 중에 아렌감독님이 계속 철권하라고 추천함ㅋㅋㅋ 근데 난 키보드론 하기 싫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조이스틱 놓고 할 예정이다...
강등후 스2를 했는데... 역시 혼자하니... 노잼....
바로 접고 칼바람을 방송끝낼때까지 했는데 역시 즐겁게 했다.
오리아나로 똥싸다 마지막에 신분세탁하고 블크로 재미보았다.
근데 남는게 없네
방종 04시 51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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