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잠깐 일하면서 방송키고 운동갔다 온 후 00시쯤 방송을 켰다.
피파승급전을 하고 당연히(?) 프로3부에 올라갔다.
이젠 프로2부에 올라갈수 있게 노력하도록
승급전을 하고 JAZZ와 같이 칼바람을 했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 되었다..
너무 고요하고.... 못하는 보였기 때문에...
켠왕을 할려고 말을 꺼냈는데 바로 이김..
알고보니 상대팀은 4명....
그걸 힘들게 이겼다....
넘모 힘들었따....
새벽 04시 11분 방송끝..
PS. 근데 간초롱님은 수행평가 잘 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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