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스나이퍼 엘리트 3로 시작했다.
한챕터 깨는데 너무 긴 시간이 든다.... 그래서 키보드랑 마우스로 플레이했는데 플레이시간이 좀 빨라 진듯
슈팅게임을 패드로 하는건 넘나 힘듬....
겨우 한챕터 끝내고 저녁먹고 육해님과 트수들과 같이 칼바람을 하였는데
계속 졌다.......
그래서 범인을 찾기 위해 피파 다인전을 했는데
내가 가는 팀마다 다짐.....
결국 범인은 나로 확정....
끝나고 칼바람 조금 더하고 마무리함
방종시간 새벽 02시 07분(이였을껄?)
P.S 오늘 방송시작하기전에 피파19 결제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리진프리미어 엑세스 연간으로 구매하는게 나은듯...
일단 오늘 일어나서 전화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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