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기를 잘 못쓰는건지 무슨 기록마냥 작성하는거 같음
그날의 느낌, 느꼈던 점 같은걸 적어야 하는데 그런건 없고
이런일 있었고 이런일이 있었다. 밖에 없어서 글이 좀 심심한듯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감정을 담아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 역시 피온으로 예열을 시작하여 다시 프로3에 올라갔다. 프로2에 올라가는 것이 현 목표지만
그 목표가 너무 멀게마 느껴진다 하지만 괜찮다. 난 세미1에서 프로3 올라갈려고 할때도 수없이 미끄러져도 다시 일어섰다.
그렇다. 난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 마치 정대만 그렇다 불꽃같다 I'M ON FIRE!!
승급후 바로 칼바람을 하였다.
나혼자 즐거운 칼바람....
칼바람을 계속 하다보니 친구들이 왜 나한테 뭐라하는지 알게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지는 않는듯
이게 아닌거같다... 난 말꾸미는거에 소질이 없는듯...
방종시간 새벽 0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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