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 트하! 안녕하세요dajuHEYGUYS 항상 주간다청자 눈팅만 해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참여해보게되었습니당!
집에 추억의 물건이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 제가 초딩때 쓰던 저희 가족의 화석급(?) 휴대폰들을 찾게 되었어요
먼저 저희 아빠께서 쓰셨던 휴대폰인데.. 너무 오래된 것이다 보니까 많이 더럽네요 하하
혹시 ‘붉은보석’이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이 휴대폰 안에 있던 게임인데 초딩때 하루종일 그 게임만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ㅠㅠ
이건 저랑 동생이 쓰던 휴대폰 입니다 검정색이 제거, 흰색이 동생꺼에요! 참고로 저 흰색 휴대폰 꽃보다 남자에 나온 그 휴대폰이라구욧
라떼는 충전하는 부분이 휴대폰과 따로 있었다 이말이야
마지막으로 닌텐도DS입니당! 방학때 시골올라가면 사촌오빠가 별의커비 보스 깨주는거 구경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유
쓰고보니 추억의 물건이 휴대폰밖에 없어서 슬픕니다..ㅠㅠ 이사하면서 거의 다 버려서.. 아쉽아쉽
이번 주간 다청자 참여하면서 옛 추억들이 많이 생각 나서 좋았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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