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루0822님 오늘은 참 다사다난했다.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줘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내 본연의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다.
자신감이 점점 생기는 것 같다.
캠방은 자주는 아니여도 간간히 킬 계획이다.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스트리머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하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 하나 남기고 잘까합니다.
일요일에 최초공개되는 영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