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일같은 방송이었네요 'ㅁ'
덩달아 즐거운 방송이에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괜히 생일이라고 하니,
오늘은 예전에 제 페북에 적었던 글귀를 고쳐적어봅니다.
또하루님은 케이크 같은 분이셨으면 해요
생긴것 부터가 두루 나눠먹을 수 있도록 둥글거나 정사각형이잖아요.
누구든 챙겨주시는 또하루님의 다정한 마음이랑도 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자리에서든 가운데를 차지하게 되잖아요.
또하루님의 좋은 목소리도
많은 분들이 듣을 수 있도록
늘 가운데 자리셨으면 좋겠어요.
축하하는 자리도 ,기념하는 자리도
그 즐거운 마음이 더해지도록
그 때때마다 저 또한 착-석해서 한가득 축하하겠습니다 'ㅁ'
그런 날들이 더 많이 쌓이는 나날들이셨으면 합니다.
그 간의 두 달의 방송도 잘 해오셨으니까,
막 걱정되지는 않아요.
어련히
잘하려니
계속 볼거에요/
잘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