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캠을 시작하신 용기에
더 많아질 컨텐츠들에
더 풍부한 리액션들이
더더 기대되는 오늘 방송이었습니다.
아까 생각을 한 번 정리해서 그런지,
오늘은 가볍게 즐기면서 방송을 봤던 것 같아요.
씩씩하신 또하루님이셔서
방송이 마음같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매니저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에게 실망하고 떠돌아다니던 중에
흘러흘러 여기까지 와서 정착하고 있네요.
좋은 인연이 닿았으니
이어가는건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더해지는 하루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