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님의 기분이 안좋았다.
2.하루님이 치킨을 시켰다.
3.기분이가 좋아졌다.
하루님 방송 본지 몇일 안됐지만 한번 보고 나서는 매일 찾게되네요
어제는 갑자기 밤에 전화가 와서 하루님이 치킨을 시키고 먹는걸 보지못해 아쉬워서 다시보기로 봤어요
치킨을 씹는 소리가 안나고 고기를 빨아 먹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왜인지 모르게 그 소리가 좀 야한느낌이였어요 ㄷㄷ (야하게 음식먹기 대회 나가면 1등하실듯 ㅋ)
처음 방송 후기 쓰는거라 좀 길어졌는데
오늘 방송은 말투나 목소리나 좀 귀여우시네요ㅎㅎ
유튜브 ASMR 들을땐 섹시한 목소리 였는데 말이죠
이런 저런 매력에 하루님에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찾아올게요 사랑해요~
(다시보기로 오늘도 덕질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