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게나마 유입 및 방송 첫 시청하여 후기를 남깁니다.
첫인상?, 느낌? 이라고 해야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 광고중 스푼라디오에서 들을 법한
꿀 떨어지는 매력적인 목소리였습니다.^^
또한 본인은 소심하다 하셨지만
회화로 시작해서 말이나 방송을 진행,시청자와의 소통 부러울 정도로 잘하시네요
게시판을 보니 손캠으로 시작하여 오늘은 목까지
캠방송하시고 방송중에 이번년에 입술까지 목표라 하셨는데
이제 5월이네요
급할필요 없이 천천히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여러가지를 도전하시는건 좋으나
무언가에 쫓기시는 느낌이 없잖아 받았습니다.
내일? 오늘?은 반짝 추위가 있다고하니
좋은 목소리 들을수있게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