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울었다. 그만 울어야한다. 동정심 유발를 의도치 않게 해버린 것 같아서이다.
고구마를 먹었다. 다이어트를 포기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천천히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많은 또덕이들이 오구오구 해줘서 기분이 매우 싱숭생숭 했다.
생각보다 나의 가능성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사실 약기운 때문에 졸려서 더 길게는 못쓸 것 같다.
하지만 오뱅알!
오늘은 또 울었다. 그만 울어야한다. 동정심 유발를 의도치 않게 해버린 것 같아서이다.
고구마를 먹었다. 다이어트를 포기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천천히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많은 또덕이들이 오구오구 해줘서 기분이 매우 싱숭생숭 했다.
생각보다 나의 가능성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사실 약기운 때문에 졸려서 더 길게는 못쓸 것 같다.
하지만 오뱅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