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송 감사합니다 'ㅁ'
익숙해지는 만큼
가까워지는 만큼
더 많이 때린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애정표현은 이래요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는 것 같아서
그만큼 매력이 있으신 분이구나
그걸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는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공감하고 있구요
첫 인상은 차분하고 다독이는 목소리였는데
오늘은 꼬맹이들 장난도 다 받아주는 다정한 목소리이신 것 같아요.
아 하나더,
중국어도 영어도 잘 하시구,
한분한분 존중하고 챙기시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진심으로요.
그러고보니, 컨텐츠 특성 상 ASMR을 진행하실때는 채팅이 어는것도 처음 겪어봤어요.
두드리고 스치고 지나가는 소리의 즐거움도 조금 느껴본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 앉아계세요. 마중 안나오셔도 되요.
아, 서 계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