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데 회식을했읍니다
빠르면 11시에서 늦어도 12시정도엔 귀가할줄알았는데
1시 다되서 귀가했읍니다
오자마자 오늘 듀오하기로 약속해있던 바쿠님과 듀오를해서
안그래도 꽃삼겹땜에 배터졌는데 치킨 셀수없을만큼 또 먹고 배 터졌읍니다
클라스가 다르십니다
오늘 경쟁전 멤버도 정말 장난없던데 그런 대단한 분이 저랑 배그를 같이 해주신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헤헤 고생많았습니다 바쿠님
쵸장거리 버프 상향 쪼끔 시켜드릴까
그럼 우린 영원히 합방데이트만 하다 여생을 각자의 집에서 살지 싶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대망의 토요일입니다
다시 자러가고싶지말입니다...하흑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