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래 몇 곡 듣고 몬헌을 할 계획이었다
다 계획이있는데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라
충청도의 그 매력에 폭 빠져버리는 시간이었다
주변에 충청도사람이없는게 아쉬울정도였으니
영상후원으로 진짜 배에 복근생길정도로 웃었다
한 달치 웃을거 오늘 다 웃은것같은데 참 좋았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무척 감사한 요즘이다
늘 한결같이 오랫동안 옆에서 봐주는 분들도
새롭게 알게된 분들도 너무 좋아서 마냥 좋다
그스그청이라고 스트리머가 착해서 시청자도 착한가보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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