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Chasing light 를 하고
오늘은 몬헌을했다
평일에 두 가지 게임을 하는건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두 시간씩 하면 몬헌도하고 배그도할수있지만
하나 시작하면 두 시간은 너무 짧단말이딩
그래서 오늘은 몬헌을했다
대검을 만들었다
속터질것같아서 못할줄알았는데
예상외로 대검... 너무 좋았다
조금만 더 하면 대검마스터가 될것같다
그리고 태도 갓입기를 받았다
벚꽃이 휘날리는 태도였다
내일은 몬헌에서 벚꽃태도를 휘둘러야할지
엠포를들고 사녹을 점령해야할지 고민된다
나 그리고 방종후에 다시보기 대강 훑어봤는데
못 읽은 채팅이 꽤 있어서 좀 죄송스러웠다
특히 쾌변X님 그래픽카드 좋은거사셨는데, 하는 게임이 몬헌뿐이라는것도 못봤고..
컴퓨터로 뭐해봤자 몬헌하고 야구동영상보고 또 야구동영상을 본다는 채팅을 아예 못 읽었다
아무래도 몹 잡거나 겜에 집중할 때 채팅을 하나도 안 놓치고 보는게 쉽지않다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싶은데 혹여라도 못 읽더라도 이해 좀 해줘요
집중해서 겜해도 못하는 나라서 미안...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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