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한 그여사친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하여 물어본것 뿐이였고요 그게 짜증났다고 그런듯하네요 추측이지만
렌즈라도 끼고 꾸미고싶어하는 이유는
안경 썼다 벗었다 해보니 쓰니깐 어머님이 범생이 라고했고요
내가 직접 거울로 봤을땐 안경벗으니 카리스마있어지더라고요
안경낀 범생이랑은 다르게요
인터넷보면 범생이 외모 탈피법이 고민인분들 많더라고요
근데 안경을 벗자니 렌즈를 안껴봐서 관리법이라던지
눈건강을 지킬 자신이없더라고요
라식 라섹은 해도 오래못간다고 들었기때문이고요
sns보면 여자들 대부분 잘생긴사람들을 좋아해서요
루밍포차 급하게써버려서 세세한 설명을 못드려서
루밍님 햇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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