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일단 음악하는 03년생 입니다.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인지라 쭉 밀고 가고싶은데 주변에 음악하던 분들은 거의 대부분 후회한다고들 하더라고요 지금 이나이때 공부에 올인 안하면.근데 저는 지금 제가 해보고 싶은거 못해보고 나이들어 못하게 된다면 그게더 후회로 남을거 같아서요.또 학생때는 공부를 완전 때려치우겠다가 아닌 적절히 병행하며 하다가 성인이 되면 제대로 하고싶어서요.긴 서론을 정리 하고 본론으로 루밍님도 음악을 하시다가 스트리머가 되신거 같은데 왜 그만 두셨는지가 궁금하네요.그리고 음악을 했을때의 장점과 단점이 궁금하네요.당장 장점에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라면 단점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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