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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학원에서 이상한 소문에 고통받았던 사연의 트수입니다..(후일담)

철수형님은 사랑입니다59d39
2016-07-14 23:29:44 554 0 1

(개요: 지난주 학원에서 주변에서 엮던 여자가 잠적해서 이상한 소문이난 중2같은 사건)


저번 고민 상담때 트수동지분들이 장문충이라고 싫어하셔서 짧게적겠습니다.


어.. 우선 학원은 그만두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그만둬도 이상한 소문이 돌것 같았지만 다니는것보단 낫겠지요. 


나중에 들어보니 좋아하던 사람과 사이가 안좋던 사람이 악의적인 소문을 냈다고 합니다.이것도 들은 말이니 뇌피셜일지도 모르죠 ㅋㅋㅋ..


어쩐지 제가 거기에 놀아난 기분입니다.


어떻게 모솔로부대 탈영해보려던 제가 문제였죠 ㅋㅋ 주제도 모르는게 나댄 죄였습니다.


여전히 연락은 되지않습니다..


지금 공부하러 가는데 


나라잃은 혁준이 심정이 이랬을까요 얍탈자에게 당한 얍얍이가 이랬을까요..


혹시 노래 신청에 공백있으면 임창정의 '그때 또다시'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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