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지났으니 이제 군대가 3일남았내요..
집안문제때문에 남들보다 늦은 23살에 의경입대를 하게됬습니다. 이제는 해결된 후 한숨돌리려고 했는데 바로 병역을 해결하러 떠나야되서 또 막막해지는 심정입니다. 시간이 일분 일초도 아까운 이 시점에서 군대라는 곳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가서 어떻게 생활하는것이 잘 지내고 오는걸까요?
12시지났으니 이제 군대가 3일남았내요..
집안문제때문에 남들보다 늦은 23살에 의경입대를 하게됬습니다. 이제는 해결된 후 한숨돌리려고 했는데 바로 병역을 해결하러 떠나야되서 또 막막해지는 심정입니다. 시간이 일분 일초도 아까운 이 시점에서 군대라는 곳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가서 어떻게 생활하는것이 잘 지내고 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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