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민상담

tophelsf6015
2016-07-11 01:34:14 412 0 0

 철면수심님 안녕하세요.

고등학생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부모님과의 문제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꽤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원에다니지도않았는데 도에서나 시에서 하는 영재센터에도 줄곧 잘 합격했었습니다. 그 후부터 중학교에 들어가서부터 부모님이 과외를 시키셨읍니다. 

중학교1학년때 고3수학까지 끝냈으니 많이 한거겠죠? 참고로 중2때 고3이과 수학모의는90 을 넘었고 중학교때는 전교등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모님들께서 싸우시는것을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님 돈때문이였습니다.엄마는 울기 까지 하셧고요.

알고보니 우리집이 빛이 꽤많았고 요즘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과와비는 100 만원비 넘었고요. 이일이 있는 후 과외를 끝자는 말을 했는데

화는 냇ㅣ면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후로 스스로 할 자신이 있다고 계속 말은 해보았지만 반응은 같으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른이시고 경험많으신 철면수심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자유게시판진품먹품게임 추천팬아트 & 이모티콘맛집 추천트수견문록
0
철수형님
과일맨
07-12
0
안녕하세요 고민입니다
아재와청년사이
07-11
0
고민입니다
지잡대생
07-11
0
고민입니다.
길블린 추적자
07-11
0
07-11
»
07-11
0
07-11
0
07-11
0
07-11
인기글 글 쓰기